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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같이 커오던 친구인데
리프암인가에 걸려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드뎌 어제 세상을 하직했네요
밤새면서 눈물깨나 좀 흘렸답니다
아직도 살아갈 세월이 많이 남았는데 안타깝네요
어찌 그런 몹쓸병에 걸려서....ㅠㅠ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