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장모님 옷에 똥테러를 하였어요..
일하고 아기보느라 고된하루지만. 그래도 뭔가 가슴깊숙한곳에서 간질간질 하는게 이게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기사진 올렸는데 잘올라갔는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또 깨어날것 같습니다...축하해주셨던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