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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숙소에 혼자 있고 몸상태도 그리 좋치 않아서 수영 후 도서관에서 30분도 안있다가 나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조용히 있으라는 하늘의 계시같네요.
역시 사람은 좀 상처가 있어봐야 여러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사과나 깍아 먹고 휴식을 취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