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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인 영등포는 아침에 일어나니 햇빛도 비치고 미세먼지도 없어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 했는데...
출근해 마포의 하늘을 보니 우중충하니 당장이라도 비올것 같은 날씨..
결국 눈발이 날리다가 해가 쨍쨍....
자연의 신비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