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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들어 미세먼지의 무서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우중충한 뿌연 하늘 건너 산도 안보였던 3월5일 최악 이었습니다.
일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미세먼지 씻어 갈거란 예보에 비를 기다렸지만
비가 내리기만 눈빠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좌악 내려서 맑은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