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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돌아오니 이런 택배가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아... 접혔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일단 펼쳐 놓으면 그럭저럭 괜찬습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딱 저렇게 접힌 자국이 있네요
며칠간 저렇게 놓고 한번 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위치는 위쪽으로 올리고요.
고정은 라이터로 찌져서 붙이는 옷걸이 이용해 보려고요.
그래도 이불 보다야 낫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