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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아무도 없네요.
배는 고프고...
간단히 계란찜하고 오이고추 씻어서 남아있는 김치찌개에 밥을 먹었습니다.
쟁반에 담을 때만 해도 약간 서러운(?) 기분이 있었는데
밥을 먹으면서 완~전 사라졌습니다.
너무 맛있는겁니다. 허~
진수성찬 필요없습니다. 역시 시장이 반찬이예요.^^
주말, 식사 거르지 마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