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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건물의 주인 어르신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전기 장판에 불이났습니다.
할머니가 하다하다 저를 부르셨는데..
전기 코드를 안뽑은 상태로 전기 장판에 물을 부어서 불을 끄시고, 거기서 계속 불이 난다고 칼로 그부분을 자르고 계셨습니다.
큰사고가 안나서 다행인데..
자식들이 같이 있어줘야하는데..멀리있어서 바로오지도 몬한다고하시고,
앞으로도 사고가 안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