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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사진을 보니 6분 만났네요.
마지막은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좀 뭐해서 바에 갔습니다. 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첨 듣는 것도 있었고 제가 얼마나 사람과 앞에 놓고 말을 하고 싶었는지 알겠더군요.
지금은 다시 집으로 와서 오늘 일들을 장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센텀시티의 IT 관련 사진이 많은데 이쪽에 제가 관심가지고 늘 지켜 보는 거라 확실히 재미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