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지원을 위한 호스트 컨트롤러 규범으로 Advanced 선택후 Booting Congiguration 에서 우측의 xHCI 모드를 Auto로 되어 있음(Enable = 켜기,Disable = 끄기,smart Auto = 자동)
USB3.0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XHCI Hand-off 설정(ON으로 해야 3.0 이상의 USB 사용가능)을 할수 있으며,Legacy 모드로 usb를 사용할 지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xhci는 eXTENSIBLE Host Controller Interface로써 usb3.0에 사용되는 인퍼페이스며, EHCI는 Enhanced Host Controller Interface로써 usb 2.0에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xHCI Hand-off: Enabled (USB 인식,활성화) 또는 Set xHCI Hand-off: Enabled (보드에 따라서 USB 오류발생),xHCI Hand-off: Disable (USB 인식불량)
※ 기가보드에는 Enabled, 간혹 아수스는 보드에 따라서 Disable 해줘야 설치가 됩니다.(아수스는 바이오스 업데이트(B85) 후 Enabled 해줘야 인식이 가능한 호환성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활성화했을 경우 윈도우에서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 경우에는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세요
윈도우 7을 설치할 경우 ================================================================
스카이레이크 부터는 ehxi가 아닌 xhci를 기본으로 지원하는데 문제는 윈도우 7이 usb3.0 나오지 전의 운영체제라 xhci드라이버를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usb 3.0포트를 포기하거나 cpu의 KabyLake 드라이버가 포함된 install.wim로 설치해서 usb3.0포트를 지원(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즉,메인보드가 사용하는 usb3.0 칩셋 제조사의 xhci드라이버를 운영체제에 통합시키는 것으로 윈도우 설치과정은 boot.wim과 연관되어 있고 설치 완료후 usb 입력장치 작동은 install.wim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xhci 드라이버를 boot.wim과 install.wim에 모두 통합해야 합니다.(WinNTSetup를 이용해서 윈도우와 드라이버 통합 설치가능)
팁: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셋(100시리즈)에서 윈도우7 설치할 경우,,,,,,,,,,,,,,
ASUS 설정 "XHCI hand-off" (eXtensible Host Controller Interface)를 Disabled로 설정하고
MSI는 위의 옵션과 아울려 Windows 7 Installatlon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합니다.
만약 윈도우7과 usb 드라이버를 설치했음에도 usb(윈도우로 진입된 상태에서 마우스,키보드 인식불량)를 사용할 수가 없다면 xHCI Mode 혹은 XHCI HAND-OFF = 활성화(Enable)로 설정해주세요,( Exit/Advanced Mode -> Advance Mode -> ADVANCED -> XHCI Hand-off를 선택하세요)
관련 정보 ===========================================================================
.인텔 스카이레이크, USB로 윈도우 7 설치 불가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eq=2826351&logger_kw=mainnews
USB 안에 있는 윈도우 이미지로 설치가능 스카이레이크부터 인텔은 EHCI 컨트롤러를 없애고 XHCI 컨트롤러로 바꾸게 되는데, 윈도우 7은 XHCI 컨트롤러를 네이티브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HCI가 없는 스카이레이크에선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USB 포트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에서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USB 메모리나 USB 외장 하드디스크, USB ODD로 설치를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PS/2 포트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설치 중에 그것도 쓸 수 없게 됩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 문제를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인텔의 생긱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USB 칩을 추가로 장착하는 것입니다. 허나 이 방법은 2달러 정도의 메인보드 원가 상승을 초래하게 됩니다. 보급형 메인보드에선 결코 무시할 수 없지요.
스카이레이크의 이 문제는 윈도우 7과 그 이전의 운영체제에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윈도우 8과 그 이후에 나온 운영체제부터는 XHCI 컨트롤러를 네이티브 지원하거든요. 새 버전의 윈도우에선 스카이레이크에서도 USB를 이용해 설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HCI와 PS/2는 스카이레이크에서 달라지는 여러 특징 중 일부일 뿐입니다. 스카이레이크는 EIST를 메모리에까지 확장해 메모리 클럭을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소비 전력을 더욱 낮추는 것이지요. 허나 이 기술은 당분간 노트북에만 쓰입니다.
또 사우스브릿지의 PCI-E 레인이 8개의 PCI-E 2.0에서 20개의 PCI-E 3.0으로 바뀝니다. 또 3개의 PCI-E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지요. 그 외에 VR12.5 전원 공급 시스템이 IMVP8(Intel Mobile Voltage Positioning)으로 바뀌어 파워와 전원부에서도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윈도우 10이 출시되면 윈도우 7의 사용율도 줄어들 것이고, PS/2나 EHCI 같은 오래된 기술을 배제하는 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일듯 합니다.
인텔은 2015년에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의 14nm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브로드웰은 9 시리즈 칩셋을 사용하며 스카이레이크는 LGA 1151로 소켓을 바꾸며 칩셋도 100시리즈를 씁니다. 초기에 출시되는 스카이레이크 S는 오버클럭을 할 수 없으며 2분기에 나오는 버전에서나 가능합니다.
스카이레이크는 DDR4 메모리와 100 시리즈 칩셋 등 새로운 특징이 있는데요. 이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한가지를 잊어선 안됩니다. 그건 바로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에서는 USB 포트를 통해서 윈도우 7 시스템을 설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스카이레이크부터 인텔은 EHCI 컨트롤러를 없애고 XHCI 컨트롤러로 바꾸게 되는데, 윈도우 7은 XHCI 컨트롤러를 네이티브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HCI가 없는 스카이레이크에선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USB 포트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에서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USB 메모리나 USB 외장 하드디스크, USB ODD로 설치를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PS/2 포트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설치 중에 그것도 쓸 수 없게 됩니다.
원문보기: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0&listSeq=2826351&past=Y&#csidx81f50dc4c9a1af282558947e93f7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