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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내줄까 하다가 그넘의 정이 뭔지 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살려보려고요.
메인보드 판매 글을 다시 보니 하판과 쿨러 등 통체로 있어서 나머지 부픔만 장착하면 돌아올거 같습니다.
문젠 전에도 고민하게 했던 msata 부분인데 일단은 일반 ssd 사용하다가 msata 수리를 해 보려고요.
하여간 다시 부활하는 x220을 꼭 보고싶습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