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어제도 프로젝터가 오지 않아서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근데 G마켓에서 주문한 usb 발열 슬리퍼도 도착 안해서 지연되었구나 하고 넘겼고요.
이리 오니 정말 반갑네요. 어서 업무가 빨리 끝났으면 하고요. ^.^
떠나버린 x220 물려 주었으면 좋겠는데 오늘 새벽에 세팅한 도시바 레트로 게이밍 노트북을 붙여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