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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회사에서 짤리다시피 해서 백수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작년 12월말에 결혼을 했는데 말이죠..
동종업계라도 가야 하는데.. 기존에는 영업직이라 불안정한 직장생활보다는 안정적인걸 찾게되서 망설이고 있네요..
어제부터 집에서 쉬는중인데 쉬는것도 맘이 편치 않네요 휴,,
아침부터 눈은 떴지만 할게 없어 넋두리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