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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냉장고에서 있어서 그래 한번 해보자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4/23/story_n_5195474.html
그냥 굽는 자리에서 서가지고 한팩 454g을 밥 한공기랑 뜩딱해 버렸네요. 다른 반찬이 필요 없었습니다. ㅎㅎ
근데 문제가 먹는데 신경을 다 써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특히 제가 깜빡하고 자는 방의 문을 열어놓고 구워서 고기 연기로 꽉 차버렸습니다.
창문 2개와 방문을 다 열어놓고 환기를 시켜는데도 아직도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
ps) 아직도 베이컨 팩이 3개나 남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