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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센터가 토요일은 저녁 6시 까지만 운행되는지 모르고 갔다가 다른쪽에 밝은 건물이보였습니다.
입구에는 도서 반환대가 있더군요.
로비엔 간단히 자판기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요.
군위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인포메이션.... 밑에 정수기가 눈에 띄더군요. ㅎㅎ
1층....
2층....
여기서 컴을 사용할 수 있을건데 오후 6시까지만 운행됩니다.
3층.... 통화는 이 안에서 하라고 해 놓았네요.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독서실은 키보드 소리도 주의를 주는 경고가 붙어 있어서 사진 한장 찍고 나왔네요.
밤 10시까지 열어 놓는다고 당직자에게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또 뚜레쥬르에 들렸습니다.
요렇게 가지고 왔네요. 넘 맛있었는지 밑에 사무실에서 같이 다먹고 다시 하나 더 사서 숙소로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