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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로 갓파스시에서 배를 채운뒤 별다방에 왔네요. ^.^
메뉴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메뉴판에 붙어 있던 이쁜 넘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그동안 방치했던 미니언즈도 챙겨왔네요.
직물로 짠 넘은 1년 전에 받았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여기에 왔습니다. ^^;
23일 저녁에 다시 군위로 넘어갑니다. 그동안 부산집 정리도 해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