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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택배하나가 도착했습니다여..
계피맛나는 님꺼 메인보드이더군여..
이건 그냥 버려도 아깝지 안을만한 상태이더군여..
세수시키고 칫솔질 해주고 퐁퐁으로 때도빼주고 부식날리는 약품으로 치카치카 해주었습니다.
어떠신지유...cpu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