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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의 상사가 오늘(14일) 출근하라고 해서 투덜대며 출근했는데
아무도 않왔더군요.
한시간쯤 기다리다가
상사에게 전화했더니 빨간 날 왜 출근하냐고
그래서 어제 출근하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그럼 출근해! 나도 출근할께 하면서 끊어 버리네요..
알고 보니 어제 저녁에 출장 갔을 때에
사무실 안에서 오늘 출근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연락도 않 해주고
정말.. 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