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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이 불지른 '불고기' 어원 논쟁···학자들 "'야키니쿠'설은 엉터리"
황씨는 ‘불고기’의 조어 방식이 한국어의 원칙을 벗어나기 때문에 한국어 언중이 스스로 만든 말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다수의 국어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했다.
황씨는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한국어에서의 음식명 짓기의 원칙은 ‘재료+조리법’”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떡+볶이, 제육+볶음, 감자+튀김 등… 이는 ‘목적어+동사’로 문장을 만드는 알타이어계의 언어구조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불고기’는 이런 한국어 언어구조에서 벗어난다. 불(조리법)+고기(재료)다. 물론 찜닭이나 볶음밥 등 ‘조리법+재료’으로 조어된 합성어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며, 변칙의 예일 뿐”이라고 적었다.
https://news.nate.com/view/20181012n12950?mid=e1100
일부만 가지고 왔습니다 나머지 기사가 조금 길어요
그래서 가서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내용을 보니 저분이 한 이야기가 조금 부족함이 많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알고 잇는 것 처럼 이야기 한것 같은 느낌 입니다
어찌 불고기가 일본어일까요 ....?
이런 것이 국어시간에 역사시간에 뭘했는지 알수 있는 사건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