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자영업 포화..죄송하지만 도태될 분은 돼야"
“죄송한 얘기지만…도태될 분들은 돼야”
백 대표는 “제가 음식 장사를 시작한 지 20년이 좀 넘었지만, 전과 비교하면 이번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여러 가지 자영업자를 위한 대비책에 대해 하루아침에 되냐 안 되냐를 판단할 수 없다. 여러 시도를 해봐서 통하는 게 어떤 것인지를 찾아내야 하는데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들한테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시장원리를 따라 도태될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는 도태도 돼야 한다. 시장보다 너무 포화상태”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2204732798?d=y
글 읽어 보니 하나 틀리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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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타산 안 맞으면
아예 안 하던지
닫는 게
정상
돈드려 몸바쳐
최저임금, 근로 시간도 못 떼우며
엄청난
로열티에 임대료에 식자제에 영업 통제의
프레차이즈 부담을
근로자 최저 임금과 시간 그리고 소비자에게 부담만 주는
프렌차이즈가 모야?
값이 싸
질이 좋아
남들 못 파는 걸 팔아
서비스가 좋아
냄비씩 사업이
패망의 지름길
그나저나,
아시아의 소원은
다바리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