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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덥고 덥네요..
그런데도 1994년에는 미치지 못한다는데...
그 때는 이렇게 더웠다는 기억이 없죠? 그냥 기억에 지워진걸까요,
더운데도 배는 고파서 야식으로 나가** 짬뽕에 숙주 한 줌 얹어서 먹고있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땀이 쭈~욱 뽑아지네요...ㅋㅋ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