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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오피님이 올려주신 인물
(올려주신 글 잘읽었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못찾았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5적 만큼이나 나쁜 역적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군단장 유재흥입니다.
이 인간은 벌인 전투마다 패했다고 합니다.
청천강 전투에서는 군대를 버리도 저만 살겠다고 도주한 인물입니다.
이런 무능한 인물이 현재 우리나라의 장성 속에 또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걱정이 아니라 있겠죠.
육사출신의 장성을 견제하고 해사나 공사출신의 장성을 더 키워야 하며
학군단 출신의 장성 및 삼사출신의 장성도 내야 합니다.
(학군단 출신 장성도 몇 있던 것 같긴한데......)
어쨌든 6.25가 코앞이군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