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오매에 가입하게 된 계기도

레xx님의 윈도우를 좇아서 어찌어찌 오게 되었던 건데요~

여기 와보니..

많은 분들이 레xx님 외에

뎅x님의 윈도우도 호평이 높더군요~

그래서 꼭 설치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5렙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도 먼 현실에~

그저 그림의 떡으로만 바라보며 아쉬움을 삼킵니다. ㅠㅠ

하여, 그저 레xx님의 윈도우만 목빠지게 기다리며

레xx님의 건승, 건투를 빌고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