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아직 쓸만하다 하고, 누구는 못 쓰겠으니 바꿔야 한다 하고. 그 기준은 무엇인지.

1.동영상을 보신다면 HD고화질 재생(720p) 이 잘 안된다면 요즘 기준으로는 하급 이하라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인터넷은 되니까 하고 계속 사용할 수는 있겠지요

(하급 정도가 되려면 최소한 HD고화질(720P)를 다운 받으면서 시청하여도 무리 없이 잘 돌아 가야한다고 봅니다)

2.그래서 최소한의 한계가 인터넷인데 어떻게 판단하는가는

-1. 화면 하단의 작업표시줄의 빈곳에 마우스를 가져가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작업관리자를 클릭합니다.

-2. Windows 작업관리자의 성능창을 클릭하여 창을 그대로 두고 익스플로러를 클릭해 봅니다.

-3. 그때 CPU 사용 내용 그래프가 100%에 가거나 100%가 계속해 지속 될수록 그 컴퓨터는 바꿔도 좋다 할 것입니다.

-4. 단 컴퓨터가 하드웨어적으로 스펙이 너무 낮거나,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일도 하지 않는 컴퓨터의 CPU 사용 내용이 10% 이상을 상회하게 되는데, 이러한 컴퓨터는 하드웨어 문제라면 벌써 교환을 해야 했어야 하는 컴퓨터이고, 소프트웨어 문제라면 하드 포멧후 O/S의 재설치가 필요합니다.

-5. 문제가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를 잘 모를 경우는 전문업체에 문의하면 바로 답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