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1위 비싸?
뭐! 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폰보다 비싼 물건 많습니다(물론 폰보다 싼 물건은 더 많겠지요^^;)
이런 생각을 가진 이유는 보조금을 받았던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은 보조금 거의 없이 바로 정찰제 같은 가격이지만,
안드의 경우는 버스폰 잘 잡으면 대박이지요.
1년 또는 2년에 교체한다고 하면 비싸고
2년 이상 쓰신다고 해도 싼 편은 아니죠^^;
2위 A/S 최악?
옛날보다 많이 사라졌으나 리퍼를 받으려고 기를 쓰고 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리퍼받는 방법을 많이 문의하기도 했지요.
리퍼는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맞습니다.
하지만 임의적인 리퍼, 1년 안에 리퍼 받을 수 있으면 받는다는 식의 생각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리퍼가 공짜는 아니고, 결과적으로 보면 아이폰 가격에 다 포함되기 때문이죠^^)
(뭐! 지금에 와서 리퍼가지고 싸우자는 건 아닙니다^^;)
어쨌거나 A/S가 좋다고 볼 순 없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나서 딱 한번 A/S 받아봤습니다.
전원버튼 불량으로 인한 리콜인데, 배터리도 무상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길었습니다.
A/S도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가로수길에 애플스토어가 생긴다면 A/S가 좀 달라질까요?^^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