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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gend 조회 수: 2509 PC모드
오늘 우연찮게 다른 자료를 검색하려다가 메인 화면에 올라온 그 이름 하나로 막 하려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먼저 이 자료부터 받았습니다^^ 또 무엇이 얼마만큼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기대와 흥분으로...
그리고 어서 설치해보고 그 기록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마음을 들뜨게 했고 머리 속을 두드려 울리는 소리가 들릴 듯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미 여러분들의 사용기가 올라왔더군요^^
아무튼 다른 분들의 설치기는 시간되는대로 천천히 둘러볼 예정입니다.
어제 오후(8월19일)에 받은 Remiz님의 설치본으로 설치하며 작성한 설치기 시작합니다! ^^
평소와 조금 다르게 해보고싶은 작은 호기심 때문에 이번엔 'Home' 버전으로 설치를 시도해보았습니다^^
VMPlayer 15 버전으로 설치와 스샷을 진행했습니다.
8월 17일 본을 올리셨는데 왜 저는 어제서야 봤지 궁금해하다 보니, 토요일부터는 나름대로 컴 사용시간 줄인다고 의식하다보니... (어디선가 김아영 씨 소리가 들립니다... '뻥이야!'라고 외치는...^^)
☞ Win10_19H1(18362.295)_2in1(Pro,Home)) 유틸통합 2019.08 Remiz 설치 과정
졸음이 웬수지! 어제 저녁에도 시작을 했다가 졸았다가 새벽에야 완성했네요ㅜㅜ
아무튼 당분간은 큰 걱정없이 Remiz 님의 최신 설치본으로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언제 발표된다 공지도 안하셨던 것 같네요...
Remiz 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침엔 서늘하고, 파릇한 들판을 걷다 보면 벌써 메뚜기들이 후두둑 날아 도망가고 하여 가을을 느끼게 해줍니다. 뭐 여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막상 간다고 하니 제대로 한 것 없이 지낸 여름이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다들 일교차가 커진 요즘 감기 조심하셔서 더욱 건강하시길...
PS: 그런데 저는 왜 이번에 설치하면서 바탕화면에 'Microsoft Edge 바로가기(2)'가 들어 있었을까요? 제가 따로 만지거나 하진 않은 것 같은데요???
- 새벽을 깨우러 오신 분 맞으러 간 마눌님이 없는 사이에... ^^
재밋는 사용기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