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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이 머네요.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글에 댓글과 추천을 해주시면 같이 추천을 해드릴게요.
상부상조 ㅋㅋㅋㅋㅋ
브로
- 2019.02.10
- 16:36:56
현재 OS게시판 닫힌거에 대해서 말이라면 보안상의 문제로 닫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는거 같습니다. 6등급인 저한테도 안나타납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기다리세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추천 수:
1 / 0)
동자승
- 2019.02.10
- 17:13:48
야수님은 야수님의 기존으로 나의 글에 추천해주면 나도 해주겠다는 의견을 말한 것이고.저 또한 추천에 대한 저의 나름 기준을 말한 것인데..이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야수님의 추천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 것이고.저는 저의 추천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정말 이런 식의 추천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는 글에 대한 추천일까요?(이에 대한 판단은 각자 회원분들이 하는 것이고 누가 틀렸다.맞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추천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생각하셨어면 합니다.
말씀처럼 작성하신 글에 추천하고 자신도 댓글달아서 추천받고..이것 자체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하지만 이런 식의 글이 정말 추천받을 만한 글인지의 판단은, 당연히 이글을 보시는.. 회원분들이 각자 판단하시는 것이겠죠? 결코 야수님깨서 나쁜 의도로 작성하신것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전...다만..운영자님이 만든.. 추천에 대한 의미를 좀더 생각하셨어면 합니다.(이 말에 동의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동의안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각자의 생각이 다른 것처럼요..)
나의 글을 추천해주면 나도 추천해주겠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운영자님이 추천이라는 기능을 추가한 이유가 이렇게 사용해라는 의도는 아닐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이런 의미로 이야기드린 것이었는데.. 야수님의 글에 대해서 폄하하거나 비하하는..의도로 작성한 댓글은 아니었습니다.물론 저의 의도와 다르게 기분이 안좋았다면 죄송합니다.
(추천 수:
1 / 0)
야수
- 2019.02.10
- 21:14:47
동자승님의 의도를 잘 알았습니다.
저도 동자승님께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누구는 자료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업로드해서 추천을 받는데 누구는 추천해달라고 해서 허무하실 수 있겠네요. 운영자의 추천의도는 동자승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현재 오매가 몇 명의 유출자 때문에 갑작스레 다운로드 조건이 급격히 상향조정되다 보니, 자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성들인 글 몇 개 며칠을 써도 승급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니 자유개시판의 글도 당연히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왜냐구요? 급하니까요.....
이건 정상적인 회원들도 피해자이기에 같은 입장일 겁니다. 모두 승급에 목말라 있죠. 그래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추천을 부탁을 한 거고 저 또한 그 보답으로 추천을 해드렸습니다.
3등급에서 6등급 가려면 17,000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자료 받으려고 하는데 17,000포인트가 필요하데요. 날벼락이죠. 선의의 피해자들은...... 글을 몇 개를 써야 하는지 계산을 해보면 대다수의 회원님들은 이건 좀 아니다 느끼실 겁니다.(개시판 글쓰기 30포인트입니다.)
특정 윈도자료는 1주일 정도 올리고 종료됩니다. 대다수 회원들이 일주일 안에 모든 포인트를 올리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건 선의의 피해자들에겐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추천으로 서로 응원하려고 품앗이 한 겁니다.
모든 판단은 회원분들이 해 주실거고 공감하시면 추천을 누르실 거고 비공감하면 비추천을 누르실 겁니다.
저는 아직 0등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