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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가봅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해요
무정
- 2016.03.05
- 18:13:04
채식동물인 소와 육식동물인 호랑이의 장의 길이가 차이가 난답니다.
채식동물은 길이가 긴 장을 지나면서 천천히 소화배출(냄새가 덜고약함)되고
육식동물은 길이가 ...보다 짧아서 빨리 소화 배출(냄새가 더 고약함)된답니다.
종교 규제때문에 어쩔수없이 채식을 하는 분들이야 그렇다쳐도
특별한 의도없이 자연스럽게 채식하는분들은(저를 포함한) 장이 길어서 그런것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저도 비릿한 냄새없는 해산물은 먹고 있지만...
발로 걸어다니고 날개달린 짐승은 강요에 의한것 아니면 먹고싶은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논산훈련소 4주동안에 배고파서 닭곰탕에 둥둥 떠있던 닭벼슬까지 먹어본것이 본능적으로 먹어본 전부입니다.
식성을 고쳐보려고 입대할때 돈을 한푼도 안가지고 갔는데...
훈련소 마치고는 그넘의 자유배식때문에 배고플일 없어서...다시 무의식적인 채식으로...
채식동물은 길이가 긴 장을 지나면서 천천히 소화배출(냄새가 덜고약함)되고
육식동물은 길이가 ...보다 짧아서 빨리 소화 배출(냄새가 더 고약함)된답니다.
종교 규제때문에 어쩔수없이 채식을 하는 분들이야 그렇다쳐도
특별한 의도없이 자연스럽게 채식하는분들은(저를 포함한) 장이 길어서 그런것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저도 비릿한 냄새없는 해산물은 먹고 있지만...
발로 걸어다니고 날개달린 짐승은 강요에 의한것 아니면 먹고싶은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논산훈련소 4주동안에 배고파서 닭곰탕에 둥둥 떠있던 닭벼슬까지 먹어본것이 본능적으로 먹어본 전부입니다.
식성을 고쳐보려고 입대할때 돈을 한푼도 안가지고 갔는데...
훈련소 마치고는 그넘의 자유배식때문에 배고플일 없어서...다시 무의식적인 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