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가용 같은 경우에는 공유하는 사람 모두의 파일을 합해서 몇개의 파일을 만들수 있냐 입니다. 

즉 완전한파일을 가진 사람이 없더라도  티끌모아태산을이루게 됩니다.

오래된 파일을 받을때 가용이 1이하면 완전한파일은 포기해야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근데 새로운 토렌트 파일을 받을때보면 최초 업로더가 배포를 조절할때가 있습니다

시더를 많이 만들려고 모이기 전까지 배포를 조절해서 가용을 천천히 늘려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특정tv프로그램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볼려고하면

특정tv프로그램이 끝나고 몇십분뒤에 토렌트 파일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받으면 처음 속도는 꽤 빠르게 나오는데

가용이 0.4부터 천천히 올라서 근 한시간넘게 받아야지 다받아집니다.

최초 업로더가 일부로 배포조절하기에 어쩔수 없죠.

그럴경우에

2번의 스트리밍 url을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보면서 다운 받을 수가 있습니다.

3줄요약

1. 금방 받아서 봐야할 파일인데 왠지 느리다

2. 가용을 보니 가용이 천천히 늘어난다

3. 토렌트 스트리밍을 이용해서 보면서 다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