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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 될것 갇으내요
새벽3시 조금 넘어 집알 도로를 질주하는 시끄러운 트라이시클 몇대가 잠을 깨운,,,
일어난 김에 물 마시고 이토 접속해 출석을 하고 다시 잠을 청하다 도저히
커피 한잔하면서 오늘 할일 점검을 하내요
기상정보 확인하고 뭐 매일 갇은 일이지만 농군에게는 제일 중요한것이 기상 이다보니~
우기철에 요즘 갇은 날씨 참 여기 살면서 처음이라고들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정말로 라니뇨 & 엘리뇨 현상인지 모르것음요
지구 종말이 가까워지는것 일지도 모름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힘내서 출발~
새벽4시에 자동이체, 자동출금 문자자 한꺼번에 좌라락 와서 잠을 깼습니다.
급여일이 21일이라 모든 출금을 22일로 맞춰 놓았더니...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