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태어난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애가 안생길때 그렇게 걱정이됬는데.. 갖고 나서 2돌이 될때 까지는
일사천리로 흐르네요 ㅎ
곧 학교 간다하겠습니다..ㅠ_ㅠ
그러면 제 취미인 컴퓨터를 못하는데 걱정이네요
놀아주지 않고 컴퓨터만 하고 있는 아빠 컴퓨터 파워버턴 눌러 줄때가 되었네요,
그런데 지나고 나면 이때가 제일 귀여워요..^^
맞는 말입니다. ^^
빠르죠 시간이 ㅎ
좀 있으면 머리 좀 커다고 말도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