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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2.87% 인상 8590원
최저임금위원회 12일 새벽 표결 끝 사용자안 채택
월급 기준 179만5310원…역대 3번째 낮은 인상률
박준식 위원장도 “생각보다 낮아 놀랍고 아쉽다”
노동계 “최저임금 참사”…사용자 “불가피한 선택”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01561.html#csidx100bd84ab2d1ad1a10b0a3a9a83bb36
결국은, 최저임금의 시급이 오르네요. 장사를 하고, 경영을 하는 개인 소상공인 입장으로서 씁쓸합니다.
경기는 풀리지 않고, 임금만 오르고... 임금이 올랐다고 해서 그게 다 소비가 되느냐? 그것은 아니고...
벌면, 다들 외국에다가 돈을 쓰니... 국내 경기를 살려야 하는게 우선시 인데...
경영을 안하는 것이 답인 걸까요? 최근에 너무 오르기만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동결도 괜찮은데...
조금더 올렸어야 내년에 부담이 덜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