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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입원하신지 5년만에 향년85로 작은할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정체가 많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오늘 좀 많이 막혔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일요일 잘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