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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 갑자기...
위층에서 부터...
쿵~... 쿵~... 쿠웈웈웈웋ㅁㅇㄹ~!~!~!~!
미쳐버리겠네요
층간소음 스피커를 사용해서 헙상을 해볼려고 합니다.
신경 쓸수록 소음은 커집니다. 인간은 관심에 따라 그 전문가가 되기 때문이죠!
한가족 복층 세대인 경우 난 단독 2층도 역시 소음은 있으나 가족인 관계로 용인하여
소음을 소음으로 느끼는게 아니랍니다.
2층에서 손자가 뛰는 소리는 음악 소리보다 귀에 쏙 들어옵답니다. 그넘들 건강하게 잘노네....
윗층이나 아래층과 돈독한 관계라만 소음이 50% 이하로 대폭 줄여 들린다고도 합니다.
이해 하시고 정 못견디면 귀마개등 보조품으로 거기에 거주하시는 날까지 신경 덜쓰고 사십시요!
신경 쓰는건 자기만 손햅니다.
이런 그스피커 무서운데 암튼 큰일안나고 잘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뭐....쩝 1층이 보수신문인 중앙일보입니다 밤10~새벽2시까지 쿵쿵 대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