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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선 하라나 라고 하는 한국 상포계 회비를 받으러 와서 영수증 파일첩을 꺼내려고
안전금고 열려고 시도를 해보니 배터리 부족 ,,,
재빨리 충전 해놓은 에너루프를 바꿔서 시도를 해보니 감감 무소식 반응이 없내요
뭐 전자식 안전금고 사용헌지 10여년 된것이지만 지금것 아무 문제가 없던것이 갑자기 ㅠㅠ
이렇게 저렇게 시도를 해보고 배터리를 새로구입한 알카라인으로 교체를 해도 버튼음이나 기타 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방법은 강제로 열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서 구입해 사용하다 가져온것인디 이제는 보내야 하는 시기가 된것 갇아
다른 생각 접고 바로 햐체 작업을 해서 10분만에 안전금고 문짝 탈거 완료
물론 안전금고는 다시는 사용불가 입니다
전자식이라도 긴급시 열수 있는 열쇠도 없는 제품이라 달리 이곳에서 방법이 없내요
이번 농사 수확해서 아나로그 타입 한국산 제품을 하나 구입해야 할것 갇습니다
아침부터 땀흘린 느낌은 덥다 ㅎㅎ
이러고 사내요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다시 리뉴얼 시작했어요 나머지 해야 하닌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