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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지만~
술 별로 즐기진 않습니다.
모순이죠.. ^^
젊어서는 직장에서의 회식이나 모임이 그렇게도 불편하고..
그런 이유로 그 좋은 직장도 쉬이 퇴사를 했었는데~
그때는 술이 좋았지만 그 자리가 싫었던듯....
이제 그보다 훨~ 아쉬운 회사에서~
그런 술자리를 한번씩 자주? 만들어 주고 가지는 사람이 되어있어요~
지금은 술이 좋지 않지만~
그런 술 자리가 필요해서 자발적으로 만드네요~
술기운에 로그인 했더니~
게시판 접근 제한이 딱! ㅎㅎㅎ
자주 못오는 저는 당연하다 싶어요 ^^
내일..(오늘) 하루 지나면 또 주말이고~
주말엔 술이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
편안한 밤 되세요 ㅎ
*술주정에 오타나 없나 모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