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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친척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어제 쇼핑 좀 했습니다.
늦은 저녘에 아울렛 매장가장 쇼핑을 했는데 밥을 먹지 않고 해서 그런지 조금 힘들더라구요.
정장을 구입했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수선을 맡기고 찾을 동안 또 쇼핑을 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정장 자켓을 입어보니 수선이 잘못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대략 난감.... 바꾸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도 하나 맞춰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