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알라프라마 김진혁 셰프. 알라프리마의 샐러드 요리에 사용되는 각양각색 채소들. 철마다 다른 재료를 조합해 맛을 낸다. /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장은주 영상미디어 객원기자
(왼쪽부터)모수 안성재 셰프. 모수의 고등어 요리에 사용된 솔방울 피클. 깨알만 한 솔방울을 봄에 따 보존했다. /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왼쪽부터)라이프 김호윤 셰프. 라이프의 토마토 요리에 사용된 재료들. 김호윤 셰프가 동분서주하며 여러 곳에서 모아 오는 재료들이다. 맨 윗줄 오른쪽 끝이 사위질빵순이다. /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지난해 10월 마르쉐@ '씨앗밥상' 팝업 런치를 준비하기 위해 농장을 둘러보는 셰프들과 농부. 왼쪽부터 신창호 셰프, 이장욱 농부, 이지원, 강민구 셰프. / 마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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