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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미세먼지로 인해서 긴급메세지가 난리도 아니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미세먼지경보메세지를 받고 하루종일 뿌연하늘과 저녁이면 칼칼해지는 목을 느끼며
그동안은 잠깐, 잠깐 일반마스크로 지내왔는데, 이젠 황사마스크를 챙겨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점점 SF영화에 나오는 암울한 세상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