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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084301
리 총리 발언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전년 대비 60% 수준의 데이터 비용 단가 인하가 이뤄졌다. 차이나모바일의 경우 11월 기준 61%, 차이나텔레콤 65%, 차이나유니콤은 57.4%의 가격 인하를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모바일 데이터 평균 가격이 1GB당 10위안(약 1678원) 이하로 떨어졌다. 유선인터넷 가격도 1메가 당 평균 가격이 2014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내렸다.
안그래도 비싼 요금제
우리나라는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비싸죠 5G로 더 비싸질 예정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