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열대 과일중에 나름 상당히 달콤한 과일 갇습니다
어제 중전마님 생일이라 저녁시간 처남 동서와 맥주 한잔 하면서
안주로 먹고 역시 필리피노 처럼 싸앗을 창문 넘어 어디론가 퉤,,
아직은 한참 남은 건기철을 넘기고 우기철에 자연 발아가 되어 잎새를 보이면 그때서야
아 치코 씨앗이 발아되어 싹이 나왔네,,,
바로 삽으로 푹 파서 재대로 자리를 잡게 해주죠
한국산 감을 먹고 씨앗을 심어 3그루 만들어 옮겨 심어놨드만 염소가 아작을 내버러 마음이 아프내요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치코라는 이름은 처음 봅니다.
한국에서 팔면 꼭 사서 먹어보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