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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번에 여자들을 확실하게 가르처야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나요
자기들이 평등을 요구하면서 원하는 것만 골라서 먹겠다는 것이 이게 말인가요
무슨 일이든 주어진 일에 따라서 책임도 따라야 합니다
근대 월급은 똑같이 달라고 하면서 일은 편한것만 하겠다
욕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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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달라면서 의무는 뒷전" 비판은 왜 등장했을까 [페미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343613&sid1=001
저도 남자고, 남자 입장에서는 뷔페미니즘이 괘심하기는 한데요.
사실 세상의 모든 것은 '정' '반' '합'으로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남여간의 갈등에 있어서
그 동안 '정'은 남성 위주의 사회였죠.
페니미니즘이라는 '반'이 나왔고 (요즘 특히 더 시끄러운데요.)
이 반이 지금은 반대쪽으로 너무 많이 간 것이죠
그런데 이건 협상의 법칙 같은 것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상대와 협상해서 100을 얻고 싶다면 처음에는 200을 제시하는 것 같은거죠.
200에서 내가 조금씩 양보해서 100에 합의보자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페미쪽에서는 원하는 것만 제시하면 협상 과정을 거치면 그것 보다 작은 성과만 얻기 때문에 과하다 싶을 것을 제시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합'의 단계가 왔으면 좋겠네요.
잘난 여자들끼리 다 해쳐드시라고 팍팍 밀어줘요
가장 보기 싫은 국썅년 시키면 잘허것구먼,,,,
에혀 떵인지 된장인지 생각도 않고 설치는 여자들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