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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와 아들이 전시회를 보러갑니다.
동네에 아내와 친한 언니와 그분의 딸도 같이 갑니다.
전 운전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아내가 운전해도 되지만 운전에 대한 겁이 좀 많아서 아는 길 아니면 잘 못하겠다고..
전시회 관람을 하는 동안 전 카페에 앉아서 공부하려구요.
근데 자리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전시회 끝나면 또 모셔다 드리고 아내짐 챙기러 체육센터도 가야하고
처가댁도 가야하고... 오늘은 운전하는 날이네요. ㅎㅎ
회원님들도 모두 안전 운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