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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이라고 해서 도우미를 생각하신건 아니시죠? ^^
전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가끔 노래방을 가서 좋은데
오히려 젊은 후배들하고 가면 안가네요.(젊다고 해도 30대 후반)
오늘 저녁에는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노래방 갔으면 좋겠네요.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거든요. 저는.
혼코노라고 아시나요? 혼자 코인 노래방 이라고 해서 혼자서 코인 노래방가서 부르는 건데요.
두 번 정도 해봤네요. ㅎㅎ 정말 맘껏 부르다 나왔어요.
옛날 넷츠고(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나요. 나우누리, 유니텔 시절) 할 때 넷츠고에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던가..암튼 그런 모임에도 가입했었는데요.
모임에 나갔더니 중고생들이 많아서..딱 한 번 나가고 안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하세요~
요즘은 혼코노 정말 많이 해요~ 청소년보다 직장인 대학생들이 더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뻥 뚤릴때가 있죠!!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