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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평범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다가~
버티컬 게임이 급땡길 때 고정 나사를 풀어서 저렇게 놓고 합니다. ^.^
다시 복귀하는게 귀찬아서~
고대로 두고 사용하기도... 문젠 고정할 수가 없어서 조금 불안합니다. ^^;
옆에 큰 tv가 있어도 세워진 모니터 맛(?)은 느낄 수 없습니다. ㅎㅎ
ps) 타 커뮤니티 회원님의 지적대로 직캠을 틀어보았습니다.
부엌에 있는 오픈프레임이 한줄이 나가서 늘 세워 놓았는데 그넘으로 보았네요~
아니 반돌님 아닌가요 ^^;;
그동안 어찌 지내셨나요
참 가끔 집으로 찾아가서 술도 마시고 했는데
저도 요즘 혼자 삽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