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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90104.22015001337
다시 봐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과학기술이 심히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세금 받아서 자기들 ?? 밥그릇 챙기느라 과학기술에 썼는지 모르겠고 주머니 채운건지~
이소연씨 우주에 진공체험! 보내주고
사라진 돈 400억... 러시아로 들어갔지만 그돈 누구돈이죠?!
오히려 뒷걸음질 치는 과학기술이 안타까워서 한 번 올려봅니다.
뜬금없이 올린 글 취지는
급하지 않고 하면 당장은 아니어도 조금씩 성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이 과학인데
진짜 유능한 과학자들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와도 받아주는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 자리인즉 더 못난!! 인간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서 라고도 합니다.
기술실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것이 경제원리라고도 볼 수 있는데
실력도 부족하거나 떨어졌으면 나가야 하는데 인맥과 학맥, 지맥, 혈맥으로
누구(소위 밥그릇이나 축내는 인간들이죠)는 자리만 차지하고
실력발휘할 좋은 머리들이 발 못 붙이고 그나마 인정해주는 외국으로 나돌아 다니니 발전이 될까요?
발전은 커녕 이대로는 안된다는 자괴감마저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분명 공산국가임에도 나라의 국력이나 발전에는 체계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나라는 권력만 얻으면 뭘했죠??
뭐하나 틀린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