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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이 끝납니다.
2017년 때, 2018을 하루 남기고 여러분은 그 해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마지막이라고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것을 오늘 하고 또 오늘 하는 것을 했습니다.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해인 만큼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시간을 가지셨나요?
우리는 새해가 되면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바로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인생은 데스노트 처럼 글로 쓰기만 하면 자동으로 상황극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만족할 만큼 충분히 놀아야 하고 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충분함이라는 기준은 무기한 일 수 있습니다.
놀았으니 이제 계획을 진행해야지. 가 아닌 놀았으니 또 놀아야지 하기도 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바뀌기만을 갈망하고 생각하고 슬퍼하지 마세요.
움직이고 한계에 부딪히고 절망을 맛보세요. 그리고나서 바뀌기를 갈망하고 생각하고 슬퍼하세요.
그리고 한 발 한 발 내딛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세요.
여러분은 한계를 인정하고 굴복하는 사람에 해당 되나요?
아니면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도전해서 극복하는 사람에 해당 되나요?
2018년 저는 오매분들과 행복했습니다. 좋은 자료, 좋은 OS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어요.
2019년에도 저는 오매분들의 OS, 자료들로 행복하게 보낼거에요.
성공, 실패. 그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실패에 머무른채로 거기에 계속 머물러 있다면 실패겠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서 성공을 하면 여러분은 결국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알지. 상대방은 모릅니다. 상대방도 나한테 관심없고 자기한테 관심 있습니다. 내 실패 관심없으며 다른 사람의 실패 나도 관심 없습니다. 이겨내는건 나 자신 입니다. Just do it. You can do it. 한계를 인정하지 마세요. 열을 끌어올리세요. 보란듯이 넘어버리고 성공하세요. 하면 된다는 나 자신을 보고 뿌듯해하세요.
하루 하루 오늘 내일의 연속입니다.
오고 기나가는 날들이 모여 세월이 됩니다.
년월일 주일 그저 기록하고 기억하기 좋게 나눠 놓았을뿐
하루의 연장입니다.
또 매너리즘에 빠지는 나태한 행동에 경각도 주는군요.
오늘 까지만 쉬고 내년 새해 첫날부터 다시 노력해보자...그런것이죠.
작심삼일이 안되게 이행해 나가면 성공이요 못하면 실패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