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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이곳 오메에서 초보로써 돌아보니 도움과 정보도 많이 받고 참으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제 가족과 주변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였던 일도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생각했었고 감사하였던 한 해였습니다.
모든 오메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모두 좋은 항상 일들과 건강한 모습과 글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라하늘
오메 하루에 한번 이라도 들어오지 않으면 등에 가시가 생기네요! 오매불망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