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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가 임재범씨가 엄마와의 사랑을 담은 가사랍니다
엄마에 대한 노래라 생각 하니 더 마음이 아프군요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끔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수 없게 되면
그때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조금 더 그댈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 걸
그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울죠
그대만 알아요
내 사랑 결코 바보같진 않아
결코 바보 같진 않아
그대여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라는 단어가 별로라서
그렇치만 엄마라는 단어가 그대로인 분들에게 한번 다시 생각 해보는 날이였으면 합니다
한해가 가다 보니 더 하네요
오~~오을 폭풍글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