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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말 아침 밤내 내리는 비 그칠줄 모르내요
어제 모판에 종자 볍시 살포하고 바로 수로 물 차단을 해서 별 문제는 없지만
기온이 조금 올라야 좋은디 너무 낮은것 갇기도 하고,,,
오늘 부터 연휴 시작이라 동네가 또 한바탕 들석이것내요
더구나 아침 일찍 출상을 하는집은 참 난감 할것 갇습니다
지발 올해 마지막 초상이기를 바라면서 다들 말합니다
생각도 안하던 12월에 태풍 덕분에 다들 추위를 느끼며 삽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전 엄청 추워서 보일러를 계속 돌리네요 ㅠㅠ 기름보일러라... 부담되네요 ㅠㅠ
새해에도 행복하세요^^ㅎㅎ